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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16

만화 슬램덩크를 알고 있는가? 혹은 기억하고 있는가? 일본에서 발행된 슬램덩크는 농구 만화의 효시이자 바이블로 불리며 일본과 아시아 및 전 세계로 번역돼 선풍적으로 인기를 끈 만화다. 이 슬램덩크의 완간 20주년을 맞아 국내 슬램덩크 덕후들이 대형사고(?)를 쳤다. 이 만화의 작가인 이노우에 다케히코를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고 덥석 일본을 찾아간 것. ‘슬램덩크 포에버(#SLAMDUNK_FOREVER) 프로젝트’라 불리는 이들의 무모한 도전은 이렇게 시작됐다. 

November 22, 2016

전세계 1억 2천만 부 이상 판매된 인기 농구 만화 ‘슬램덩크’ 완간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한국 팬 연합 ‘슬램덩크 포에버’가 지난 11일 만화 속 배경이 된 현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2박 3일간 이뤄진 본 일정은 슬램덩크 북산고의 배경이 된 가마쿠라 고교와 주인공 강백호과 채소연이 마주보던 철길 방문 및 현재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해일 감독의 초대로 일본 프로농구를 직접 관람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October 18, 2016

[윈터뉴스/더 바스켓] 日 농구만화 슬램덩크 덕후들이 사고(?)를 치기 위해 뭉쳤다. 

최근 일본 인기 만화 슬램덩크의 완결 20주년을 기념해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가와의 만남을 꿈꾸는 프로젝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슬램덩크 포에버(#SLAMDUNK_FOREVER)’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인 이 캠페인은 일본 현지로 무작정 찾아가 이노우에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하는 일종의 버킷리스트 수행 프로젝트다.

November 05, 2016

일본 인기 농구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 완결 20주년을 기념해 국내 팬들이 특별한 캠페인‘슬램덩크 포에버’캠페인을 펼친다.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슬램덩크 포에버’ 캠페인은 국내의 만화 ‘슬램덩크’의 팬들과 원작자인 이노우에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하는 버킷리스트 수행 프로젝트이다.

October 18, 2016

최근 일본 인기 만화 슬램덩크의 완결 20주년을 기념해 이노우에 작가와의 만남을 도전하는 크라우드펀딩이 화제다.

‘슬램덩크 포에버’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인 이 크라우드펀딩은  일본에서 ‘이노우에’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하는 일종의 버킷리스트 수행 프로젝트이다. 전 농구국가대표 출신 권은정 감독을 비롯해 마케터, PD,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 중인 마니아들 9명이 힘을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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